선전전에 나선 백지화연대 관계자는 “환경파괴시설 때문에 많은 사람이 길고 힘든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병을 얻고 나면 건강을 깨닫게 되듯 아직 직접적인 영향을 느끼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겐 먼 남의 얘기 같지만 서산의 환경은 정말 심각할 정도로 파괴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신영근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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