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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수해복구

서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청주지역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를 찾아 피해복구에 나섰다. 이들 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에서 50여 명의 자원봉사들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자원봉사 대부분이 도배봉사단으로 이루어졌다. 침수된 가구 대부분에서 물이 빠지면서 제일 시급한 것은 물이 빠진 가구를 말리고 새로 도배작업을 하는 것으로, 도배 전문봉사단과 일반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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