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아늑한 곳
내가 추천하고 싶은 가장 아늑한 곳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에 안식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이곳이 일본 적산 가옥이었다니?
ⓒ권성권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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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기억력보다 흐릿한 잉크가 오래 남는 법이죠. 일상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기려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