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중정당 경남도당은 28일 오전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최저임금 119, 비정규직 119'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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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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