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랑초 병설유치원 만 4세반 아이들이 지진들이 갈라진 땅 그림위에 누워 구해달라고 요청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즉석에서 만들어낸 안전 교육 놀이 퍼포먼스다.
ⓒ심규상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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