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계폭포로 가는 길목에 자연정(紫煙亭)이 나온다. 중국 당나라 시인 이태백의 한시 ‘망여산폭포(望廬山瀑布)’의 제1구 日照香爐生紫煙(일조향로생자연) 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옆에는 남명 조식 선생의 시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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