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언론노조 MBC본부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유배지 폐쇄 선언’ 집회에서 광화문 신사옥 개발센터로 발령 받았던 정형일 기자(1987년 입사)가 발언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