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9일 19대 대선이 끝나자마자 부천시와 신세계 간 복합쇼핑몰 토지매매계약 체결 소식이 다시 전해졌다. 이에 부천시 청사 밖에서 농성 중이던 인천대책위는 12일 오전 청사 내부로 들어가 농성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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