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유기농 감자

400평 유기농 수미 감자밭이 긴 장마 기간 동안 바랭이 풀밭으로 변했다가 다시 감자밭으로 되돌아 왔다. 남성 농민인 막내 사위는 예취기로 풀을 자르고 장모님은 호미로 감자를 캔다.

ⓒ유문철2017.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