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과 손흥민이 지난 4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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