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사드를 추가배치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6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앞에서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차량으로 바리케이드를 친 채 종교 행사와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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