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와 K(Hiwa K)' I '우리가 숨을 내쉴 때' 2017. 그 토관 안을 들여다보니 침대며 전기, 심지어 컴퓨터까지 일상품이 널려 있다 ⓒ presse[at]documenta.de/Documenta 14 Kessel
ⓒDocumenta 14 Kassel 2017.09.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