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폭력피해청소녀사망사건공동대책위가 11일 오전 10시, 유성경찰서 앞에서 발족 및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유성경찰서에 대해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2차 피해를 중단하고 공식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심규상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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