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 철도개량사업으로 철거된 옛 경북농원 건물 전체를 임대해 센터를 열었던 시절(1983년쯤)에 센터 앞에서 직원과 함께 찍은 사진. 왼쪽이 이회관 사장이고, 옆에선 사람이 김종서 기사다. 당시 유행했던 장발이 이채롭다. 센터 마당에는 70~80년대 인기가 좋았던 기아혼다의 CL90 오토바이가 보인다.
ⓒ<무한정보> 이재형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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