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전성폭력피해청소녀

11일 오전 '대전성폭력피해청소녀사망사건공동대책위원회'와 설동호 대전교육감(오른쪽 네번째)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대책위는 이번 사건의 처리과정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발표를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7.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