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를 갓 말려낸 김월춘 여성농민
올해 장마로 인한 탄저병으로 작황이 나쁘다며 말릴 고추가 별로 없다는 김월춘 농민. 단양군 적성면 하리에서 50년째 농사짓고 있다.
ⓒ유문철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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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