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각지에서 온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행사장 앞에서 '자동차 내연기관 시대는 막을 내리고 있다' 프래카드를 들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등을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김종철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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