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박근혜 시절 MBC출연자 및 프로그램 퇴출 사례 발표
언론노조 MBC본부 총파업 11일차인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상암 사옥에서 시사교양PD, 예능PD, 라디오PD, 드라마PD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발생한 출연자 및 프로그램 퇴출 사례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방송인 김제동씨 관련 사례가 발표되고 있다.
ⓒ권우성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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