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는 특히나 성폭력을 고발하기 힘든 구조이지만 이들은 자신이 살아가는 현장이기 때문에 운동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