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 사이를 미끄러져 가는 은형 샘 자매
왕고랭이, 세모모랭이 등 유난히 고랭이와 수련으로 뒤덮인 호수 사이를 모코로는 신나게 헤쳐나간다.
ⓒ김광철2017.09.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