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A씨가 딸과 함께 경남 의령에 내려가 생활했던 폐가. 당시 이 회장은 A씨에게 의령에 내려가 둘째 아들의 간병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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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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