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5일 해경 경비안전국장 이춘재가 중국 교통부 해난구조인양국에 보낸 공문. “인양을 담당할 공식업체로 언딘사가 선정되었음”을 통보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