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비자발급금지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훈센총리는 베트남전 미군유해수색 작업 협조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미국 평화봉사단도 당장 떠나라고 협박했다. 이로서 양국 관계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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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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