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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시민사회장 사흘째인 22일 각계 각층의 추모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추광규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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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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