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블랙리스트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민간위원인 송경동 시인이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KT광화문빌딩내 사무실에서 블랙리스트 피해자 소설가 황석영, 개그맨 김미화씨 피해사례 발표에 앞서 기자들에게 사전설명을 하고 있다.

ⓒ권우성2017.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