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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사랑하고 싶은 사춘기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이 28일 오후 서울 대치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 Red Diary Page.1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멤버 안지영과 우지윤은 약 10개월만에 발표되는 신보 < Red Diary Page.1 >에 수록된 6곡 모두에 직접 작사와 작곡으로 참여,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그려내고 있다.

ⓒ이정민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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