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명의 한국인 하이커들이 PCT를 종주했고, 그 중에 양희종과 김희남도 있었다. 2015년 양희종과 함께 PCT를 종주한 김희남은 자료 분석과 사전 준비에 능해 큰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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