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정규시즌 3위 롯데 자이언츠의 조원우 감독(오른쪽)과 4위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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