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의 일각이다. 이른바 '어금니 아빠' 이아무개씨의 일련의 엽기 행각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그를 보도하는 대한민국 매체들의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보도가 '칼춤'을 추고 있다. MBN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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