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의 이름을 딴 제1회 국제축구대회에서 동남아축구강호 미얀마(당시 버마)가 한국과 무승부끝에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미얀마는 3회 대회까지 연거푸 우승을 차지해 아시아 축구강호로 명성높던 한국축구의 체면을 구기게 했다.
ⓒe영상역사관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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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