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여름, 25살의 백기완은 ‘학생자진농촌계몽대’ 활동을 벌인다. 그때 만든 나무심기 노래는 훗날 광주민중항쟁을 노래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예고한 것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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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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