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컨설턴트 민 모씨는 매일 매일 일정과 주요사항을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 민 씨는 당시에도 메모를 계속했었다. 이미지는 2010년 9월 25일자 업무수첩에 적은 메모다. 그는 수첩의 내용이 사업가 박씨로부터 전달 받은 검찰 수사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추광규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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