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엄마, 오늘부터 일하러 갑니다

속그림. 이야기가 마무리로 달릴 즈음, 드디어 '이 집 아저씨'가 처음으로 손수 밥을 차려서 식구들한테 먹이는 모습이 나온다. 이렇게 함께 거듭나고 달라져야 평화로운 평등을 이루리라 느낀다.

ⓒ최종규2017.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작은책집으로 걸어간 서른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