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이 세번이나 도진 딸의 치유를 간절히 기원하는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류화경씨의 <내리사랑>의 한 페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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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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