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4일 오후 5시부터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정문 앞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외친 구호 '박근혜 구속하라'는 성사됐지만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는 무산됐다.
ⓒ박석철2017.10.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