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 훼손한 혐의로 벌금 1천만원 선고를 받고 입장을 발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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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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