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전쟁물자를 공급하기 위해 소나무의 껍데기를 벗기고 칼로 상처를 내어 송진을 채취했다. 소나무가 하나같이 껍데기가 벗겨지고 ‘V자형’으로 상처가 나 있어 당시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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