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우빈 훈련병 엄마 공복순씨는 아들의 유품을 버리지 못해 창고에 쌓아 두었다. 아들의 유품 위에는 지난 시간을 말해 주듯 먼지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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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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