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주 씨는 ‘고 전예강 어린이 의료사고 민사소송 1심 판결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서울서부지방법원장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재판부 구성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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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