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공영방송 장악 음모 밝혀라’ ‘북 나포어선 7일간 행적 밝혀라’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일어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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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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