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김주혁씨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는 가운데, KBS ‘1박2일’을 함께 촬영했던 개그맨 김준호씨가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운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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