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마무리를 지은 이지선 학생 모습. "일본의 지배로 재정악화와 전통문화 말살 등의 힘든 과정을 겪고 일어선 여러분 모두는 승자입니다"라고 종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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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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