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열린 중고제 발표에서 판소리 민요인 '농부가'를 부르고 있다. 농부가는 모를 심고 김을 매면서 부르던 농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