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임안 소명하기 위해 이사회 참석하는 김장겸
김장겸 MBC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에서 자신에 대한 해임안을 소명하기 위해 이사회에 참석하자,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조합원들이 김 사장을 향해 “MBC를 망친 것에 대해 책임을 느끼지 않느냐”고 항의하고 있다.
ⓒ유성호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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