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손님을 나르면 하루에 300페소(7천원)를 번다고 한다. 손님을 만날 때까지 진료센터 주위를 몇바퀴 돌던 이들을 만나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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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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