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 기자 좌담회(왼쪽부터 KBS 계현우 기자, 조태흠 기자와 MBC 이남호기자, 박영회 기자)

ⓒ이정민2017.1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