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값을 하기 위해서는
나이가 들수록 배려심이 깊어져야 하고, 가진 것을 나눌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나이에 걸맞은 가치가 생긴다.
ⓒ이명수2017.11.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월간 『문학 21』 3,000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에 『어둠 속으로 흐르는 강』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를 통해 희곡작가로도 데뷔하였다.
30년이 넘도록 출판사, 신문사, 잡지사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