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24일자 <경향신문>. "서울시경찰국은 최근 학생 및 시민시위가 극렬한 광주시에 잠입, 이들의 시위를 무장폭동으로 유도하고 유언비어를 날조유포하려는 목적으로 남파된 북괴간첩 이창용을 5월 23일 서울에서 검거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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