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설렘 맴도는 '종소리'
걸그룹 러블리즈(미주, 지애, 소울, 수정, 케이, 진, 지수, 예인)가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 Fall in Lovelyz > 컴백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종소리'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러블리즈의 세 번째 미니앨범 < Fall in Lovelyz >는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사이 느껴지는 감성과 동화적인 상상력을 더해 러블리즈만의 세계관을 표현하고 있다.
ⓒ이정민2017.11.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