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미수습자 남현철군의 아빠와 엄마가 2014년 4월 17일 진도체육관에서 쓰러져 링거를 맞으며 손을 꼭잡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